오늘 오후 회사로 배송된 커다란 박스...


에디션은 에디션이지만 별로 대단한 에디션이 아니라서 별 기대를 안 하고 있었는데


상자 크기 오오... 갓황숙



부푼 마음으로 집까지 고이고이 모셔와서 개봉을 시작합니다



박스 뚜껑을 열자마자 메두사가 까꿍 하네요



그냥은 상자에서 빠지질 않아 위 아래 다 뜯고 밀어서 꺼냈습니다. 오오 이 크기 무엇...



안을 들여다 보니 엄청난 크기의 피규어가 들어있군요 대박~


게임이든 뭐든 특전으로 피규어를 받은 것은 태어나서 처음입니다 ㄷㄷㄷ


이런 인형 모으는데 별로 취미가 없이 살아온 터라....



직접 손으로 그렸다고 알려진 고대 그리스의 지도가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지도의 뒷면에는 스파르타의 문양이 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메두사 에디션에 들어있는 피규어를 살펴 봅시다~


처음에 칼을 손에 어떻게 끼우는지 몰라서 한참을 낑낑 대면서 억지로 끼웠는데... 원래 이렇게 끼우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전사의 표정이라기 보다는... 방학을 맞은 초딩을 보는 듯한 이 묘한 기분...



몸통에 비해 팔이 빈약해 보이는 것 같지만...



주인공보다 더 공들여 만든 것 같은 메두사의 머리



등에 달린 활의 줄은 실제 고무줄로 되어 있어서 튕겨지더군요 오오 황숙 디테일보소



바닥엔 공식 인증된 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


사실 피규어 쪽에는 문외한이라 뭘 리뷰해야하는 지 잘 몰라서....


뒤에 보이는 원피스 피규어도 그저 인형뽑기 기계에서 뽑아낸 중국산 짝퉁일 뿐 (조카가 달라고 하면 그냥 줘버릴 정도의 값어치를 지닌 피규어)



피규어는 다시 박스에 넣어서 치워버리고 (...)


게임 타이틀과 기타 부록들입니다


특전 코드들과 사운드트랙, 아트북이 있네요



오오 카산드라 오오...


인게임에서 전부 볼 수 있는 의상이라 믿겠습니다 황숙...


특히 저 알테어와 에지오의 컬러를 넣은 암살단 복장...



이렇게 사진을 찍는 동안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제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최초로 PS4 타이틀입니다.


최초의 1편부터 전작 오리진까지 PC로만 즐겼었는데요

(PSP 전용타이틀인 블러드라인과 스마트폰용 어쌔신크리드 제외)


본 게임을 한계까지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PS4 타이틀로 구매했습니다.


(현재 제 컴퓨터의 사양은 준하이엔드급이라 왠만한 게임은 풀옵이 가능합니다만 이번엔 게임에 특화된 PS4의 성능을 기대하려 합니다)


그럼 이제 게임하러 가야해서 이만 총총













+) 황숙.....


뭐하자는 거야 이거...............


내 디지털 무기팩 당장 내놔


황숙... 다시 귀큰놈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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