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비빔라면에 넣어 먹어봤다.

아쉽게도 판매율 1위 제품은 아니고 꼴지하는 제품인데 이 비빔라면은 그 자체만으로도 맛대가리가 없는데

파맛첵스가 이 맛대가리 없는 비빔라면을 맛있게 해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투척



일단 차가운 비빔라면과 첵스가 전혀 섞이질 않고 따로따로 논다

그냥 비빔양념에 첵스를 버무려 먹는 맛이다

카레 때는 그래도 먹을 수는 있었는데 이건 먹다가 쏠릴 뻔 했다

비빔라면에 파 올린 느낌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그냥 파맛첵스를 초장 찍어먹는 느낌

그래도 우유에 말아먹는 것 보단 낫다 비빔소스가 그 역겨운 맛을 어느정도 가려주니까


오늘 아침에 조금 싸와서 회사 직원들에게 시식 츄라이 했다

좋은 건 나눠야지



시발


그런데도 아직 많이 남았다.


현재까지


갓뚜기 3분카레 > 그냥 먹기 > 비빔라면 > 우유에 말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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