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1주년 기념 이벤트 종료 후


1달 남짓의 시간이 걸려서 드디어 "13인의 SSR+" 스페셜트레이닝 미션을 달성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웹툰 마음의 소리)



처음엔 효율적인 미션 달성 방법도 없이 무작정 좋아하는 아이돌 위주로 트레이닝을 했지요T^T


랜덤이나 다름 없는 업무(お仕事) 와 만남(ふれあい) 의 악몽...


(업무를 돌리기 위한 스테미너 회복에 밀리언 쥬얼을 3000개 이상 쓴 것은 비밀)


하지만 그것은 요령이 있으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는 미션이었고



진짜 악몽은 스킬 5레벨 만들기



미션 내용 미친 실화냐...




지금까지 모았던 레슨 티켓들은 모이는 족족 다 써버렸던지라 예상치 못한 곳에서 난관이 이어졌습니다.



이 모든 것은 공지사항을 제대로 읽지 않은 탓이오,


미션 달성 기한이 일주일이었던 표기 오류에 낚여서 일어난 사태





반남 네 이 놈.....




그 후 꾸준히 밀리시타를 플레이하면서 같은 속성끼리 묶어서 미션을 달성하고 업무를 하면 편하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만남(이하 후레아이)의 경우 미션에 필요한 아이돌이 등장할 때까지 어플을 재시작하는 등의 꼼수를 부리면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이 깨달음을 전파하려 했으나 이미 여러 커뮤니티에 공공연히 알려져 있었다...)



그리고 최근 "스페셜 트레이닝 응원 캠페인" (2018.08.04.~2018.08.12.) 의 개최로


레어 레슨 티켓 100장을 받게 되면서 빠르게 아이돌들을 각성시켜나가기 시작했고...





 


위와 같이 아이돌들의 스페셜 트레이닝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기념하고자 MV를 촬영 및 편집했지요.



리허설의 트레이닝 복장으로 시작해서


1주년 기념 의상인 누벨 트리콜로르로 바뀌고


마지막으로 SSR+ 각성 의상인 누벨 트리콜로르의 어나더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최대한 고화질로 녹화를 하고 싶어서 다양한 앱플레이어에서 시도를 했으나........


전부 MV 녹화 도중 어플리케이션 중단 사태가 벌어졌고 T^T


할 수 없이 모비즌을 이용해서 녹화를 진행했더니... 화질이 많이 깨지고 프레임드랍이 일어납니다ㅠㅠ


이 생에 길이길이 남을 순간을 기념하려고 하는데 왜 녹화를 못하니ㅠㅠ







현재까지 스페셜 트레이닝 진행 상황은 (2018.08.09. 기준)


○ 트레이닝 완료: 15명 (엔젤9/페어리3/프린세스3)


이부키 츠바사 (엔젤)

사쿠라모리 카오리 (엔젤)

토요카와 후카 (엔젤)

바바 코노미 (엔젤)

모치즈키 안나 (엔젤)

하코자키 세리카 (엔젤)

후타미 마미 (엔젤)

타카츠키 야요이 (엔젤)

호시이 미키 (엔젤)


시라이시 츠무기 (페어리)

줄리아 (페어리)

토코로 메구미 (페어리)


코사카 우미 (프린세스)

타나카 코토하 (프린세스)

카스가 미라이 (프린세스)



○ 스킬 5레벨 달성하기: 15명 (엔젤7/페어리7/프린세스1)


키타카미 레이카 (엔젤)

시노미야 카렌 (엔젤)

미야오 미야 (엔젤)

키노시타 히나타 (엔젤)

시마바라 엘레나 (엔젤)

후타미 아미 (엔젤)

미우라 아즈사 (엔젤)


나가요시 츠바루 (페어리)

마이하마 아유무 (페어리)

로코 (페어리)

모가미 시즈카 (페어리)

시죠 타카네 (페어리)

미나세 이오리 (페어리)

키사라기 치하야 (페어리)


아마미 하루카 (프린세스)



○ 후레아이: 6명 (엔젤2/페어리6)


오오가미 타마키 (엔젤)

노노하라 아카네 (엔젤)


모모세 리오 (페어리)

키타자와 시호 (페어리)

텐쿠바시 토모카 (페어리)

아키츠키 리츠코 (페어리)



○ 업무: 4명 (페어리2/프린세스2)


스오 모모코 (페어리)

니카이도 치즈루 (페어리)


야부키 카나 (프린세스)

마츠다 아리사 (프린세스)


○ 친밀도 50 달성: 2명 (프린세스2)


토쿠가와 마츠리 (프린세스)

하기와라 유키호 (프린세스)



○ 센터로 유닛 라이브 1회 달성(시작 전): 9명 (프린세스9)


후쿠다 노리코 (프린세스)

요코야마 나오 (프린세스)

에밀리 스튜어트(프린세스)

나카타니 이쿠 (프린세스)

타카야마 사요코 (프린세스)

나나오 유리코 (프린세스)

사타케 미나코 (프린세스)

가나하 히비키 (프린세스)

키쿠치 마코토 (프린세스)



엔젤 타입 아이돌에게 화력이 집중되어 있는 이유는


좋아하는 아이돌들이 대부분이 엔젤 타입이라서 (Po당당wer)

사랑해요 츠바사! 우윳빛깔 미키! 섹시스타 마미! 청순가련 카오리!


그 다음엔 페어리 타입에 많이 속해있고...





...프린세스 타입 미안하다!!


그래도 밀리언 스타즈 52명 전원 사랑한다!







그리고....



스페셜 트레이닝은 계속된다...

전국 불가마...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




현재 기온은 36℃. 체감 기온 39.5℃.... 지구 종말이 다가오는 듯한 날씨ㅠㅠ


실내기온도 34℃에 육박해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뚝뚝 떨어집니다 ㄷㄷㄷ



에어컨 바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는 선풍기에 의존을 하지만


타는 듯한 목마름은 어쩔 도리가 없지요




(이미지 출처 : 벅스뮤직)


그럴 땐 이 노래를 초콜릿처럼 꺼내먹어요


...


개소리 그만하고 자이언티 대신 아이스티를 마십시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이 녀석


[런던프룻앤허브]의 "애플시나몬트위스트"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 조합 사과+계피


이 애플시나몬 조합은 진리이며 생명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를 사이다에 3일동안 냉침시켜두었지요 ㅋㅋㅋ


편의점에서 사온 700원짜리 얼음컵과 함께...





그런데.......





뚜껑이 밀봉되지 않았던 건지


탄산이 전부 날아가버렸다ㅠㅠ 어흑 왜 내게 이런 시련을...


이런 오라질x! 사이다를 따르는데 왜 거품이 나지를 못하니...


왜 거품이 나지를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만!






... 어쨌든 애플시나몬 아이스티 완성






여기에 럼 1샷 넣어서 마시면 좋겠다


흐흐 낮술 흐흐......


작년 가을에 어머니의 요청에 작은누나에게 기증(?)받은 물고기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진행 중인 물생활


처음엔 허허벌판에서 시작했으나 우여곡절을 겪고 현재에 도달했습니다.


현재 어항에 살고 있는 아이는



알비노 풀레드 (알풀) 구피 5마리


아에네우스 코리도라스 3마리 (중 알비노 2마리)


코리도라스 쥴리 1마리


제브라 다니오 1마리


러미노즈 테트라 5마리


야마토새우 1마리


체리새우 4마리 (중 2마리 치비)


펄그라스


미크로소리움


개운죽


모스볼







가장 최근 우리집에 오게 된 알비노 풀레드 약칭 알풀 구피들






도무지 가만히 있질 않아서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


몸 값이 비싼 아이들이라 사진 찍는 것도 비싸네




처음 어항이 생긴 날에 같이 온 코리 중 암컷인 코리


집에서는 돼지코리 혹은 비엔나 소시지라고 부르는 녀석


처음엔 알을 품어서 커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


사실 그냥 살이 뒤룩뒤룩 쪘다. 완전 근육 돼지.... 그 어떠한 녀석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한다







초창기 멤버 중 1마리인 수컷 알비노 코리


우리집 어항에선 작은 축에 속하는 녀석인데.... 다른 코리들에 비하면 이 녀석도 큰 편이란다 ㄷㄷㄷ







초창기 멤버 중 하나인 브론즈 코리 수컷과 나중에 따로 분양받아 온 쥴리 암컷


매일 아침마다 쥴리의 생사와 건강검진이 일상이 되고 있다.


저 쥴리 이전에 들여왔던 2마리의 새끼 쥴리가 모두 용궁에 떠난 아픔이 있기 때문에....


다른 아에네우스 코리 3마리들에게 왕따(?) 당하는 일이 종종 있지만 다행히 무럭무럭 크고 있다.







최근 번식에 성공한 체리 새우


4마리를 들여온 체리 새우 중에 2마리가 죽었는데 다행히 살아남은 아이들이 암수 한 쌍이었다.


2주 전에 번식도 했는데, 앞에 미크로소리움에 앉아있는 아이가 치비 새우 2마리 중 하나.


부모 새우만큼 빨갛고 크게 자라길 바란다.


아쉽게도 야마토 새우를 비롯한 나머지 새우들은 스펀지 뒤에 숨은 건지 보이질 않아서 촬영에 실패





카메라만 들이밀면 도망가버리는 테트라들과 미친듯이 질주하는 제브라다니오


멀리서 카메라를 줌해서 테트라들을 잡는데 정말 운 좋게 제브라가 카메라 앵글에 들어와서 찍을 수 있었다.


저 제브라는 어항 초기 멤버 중 한마리이다.


사실 제브라가 수컷 1마리 암컷 2마리였는데...


수컷 1마리가 부인 2마리를 견디지 못하고(?????) 장렬하게 점프하여 건어물이 되어버렸고


암컷 한 마리는 행방불명이다.


어항을 다 들어내도 안 보이고 사체의 흔적도 없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아마도 점프해서 밖에 나온 것을 우리집 멍멍이가 낼름 먹었을 것으로 추정 중이다. ㄷㄷㄷ


비록 암컷 혼자 남았지만 성격이 성격인지라 폭군으로써 우리집 어항을 공포 정치로 질서확립에 힘쓰고 있다 ㅋㅋㅋㅋ


물론 돼지 코리는 이길 수 없다.







'뭘 봐 내가 지금 x나 뚱뚱해서 어디에 숨지도 못하고 길바닥에 있는 돼지라고 무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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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과 C급 감성으로 너저분하게 뭉쳐진 티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1. NightOwl 2018.07.27 09:58 신고

    ㅋㅋㅋㅋ전 제작은 못하지만
    수정해보고싶어
    항상 시도하다 포기하는데...
    공감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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