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트 사이즈에 민트초코를 가득 담아 주면서 인형까지 주다니 완전 개꿀이자너

맛있는 민트초코가 저 맛대가리 없는 파맛첵스도 맛있게 해줄 것이다

민트초코는 사랑이다 이걸 왜 맛없다고 하는지



아름다운 민트초코에 더러운 파맛첵스라니 끔찍하군



놀랍게도 파맛첵스 따위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오직 맛있는 민트초코만이 있을뿐이다

이건 가능하다


시발


그런데도 아직 많이 남았다.


현재까지


양념치킨 > 간장치킨 > 민트초코 > 갓뚜기 3분카레 > 햄 > 후라이드치킨 > 그냥 먹기 > 비빔라면 > 오뎅탕 > 우유에 말아먹기



동네 마트에서 산 어묵탕을 끓이고

파맛첵스를 던졌다

파 고명 대신 파맛첵스라니 난 천재가 분명하다



뜨끈뜨끈한 오뎅탕과 흐물흐물한 파맛첵스의 조합

분명히 맛있을 거야



시발


그냥 맛없다 어묵탕 자체가 맛 없는 것도 한 몫 하겠지만

뜨끈뜨끈한 파맛첵스 향이 나서 굉장히 맛 없다

오직 참된 두꺼비만이 모든 것을 정화할 것이다


시발


그런데도 아직 많이 남았다.


현재까지


양념치킨 > 간장치킨 > 갓뚜기 3분카레 > 햄 > 후라이드치킨 > 그냥 먹기 > 비빔라면 > 오뎅탕 > 우유에 말아먹기


맛있게 구운 햄이다

트러플이 들어갔다고 해서 사봤다

이제 이 맛있게 구운 햄에


잘게 부순 파맛첵스 후레이크를 투척한다


기본적으로 아무 맛도 안 난다

그냥 햄 씹는 맛이다

파맛첵스 냄새가 느껴지질 않는다 그냥 바삭바삭할 뿐


햄을 머스타드소스에 찍은 뒤 후레이크를 듬뿍 뭍혀 먹으니

그냥 단맛만 난다

파향 따위 이미 햄과 머스타드에 묻혀 버렸다


별로다

이번엔 파맛첵스 특유의 냄새 때문에 별로가 아니라

시리얼 단맛 때문에 별로다

원래 본인이 단맛을 안 좋아하기도 하지만

달아서 별로다


그래도 우유에 말아먹는 것보단 압도적으로 낫다



시발


그런데도 아직 많이 남았다.


현재까지


양념치킨 > 간장치킨 > 갓뚜기 3분카레 > 햄 > 후라이드치킨 > 그냥 먹기 > 비빔라면 > 우유에 말아먹기


이번엔 치킨과 먹어봤다.

여러가지 치킨과 비교해보기 위해 후라이드/양념/간장 3가지 맛이 다 있는 치킨으로 시켰다.

파맛첵스랑 섞었다고 고소 당하지 않기 위해 상표는 가렸다.


치킨 구조상 파맛첵스 시리얼 원형 그대로는 함께 먹을 수 없기에 잘게 부숴서 시즈닝처럼 만들었다.



양념치킨에는 굉장히 잘 어울렸다. 심지어 맛있다.

양념치킨의 매콤달콤한 맛과 파맛첵스의 단맛이 시너지를 이루면서 파향이 은은하게 어우러진다.

몸이 본능적으로 거부하는 건강하지 않은 맛임에는 분명하지만 맛있다.

몸에 나쁜건 대체로 맛있는 편이다.



간장치킨도 은근히 어울렸다.

간장의 단짠과 파맛첵스의 단맛이 어우러지고 파향도 잘 어울렸다.

양념치킨에 비해서는 파맛첵스의 향이 더 많이 났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그냥 후라이드치킨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일단 소스가 없기 때문에 시즈닝처럼 뭍혀서 먹을 수가 없어서 치킨 위에 얹어 먹는 식으로 먹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그냥 후라이드치킨 한 입 먹고 파맛첵스 먹는 맛.


이벤트로 받은 치즈볼도 먹어봤다.

생각보다 맛있다. 후라이드치킨이랑 먹을때보다는 훨씬 낫다.

치즈의 고소한 맛이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혹시 양념 때문에 파맛첵스가 맛있게 느껴지는 건가 싶어서

양념떡사리를 찍어먹어봤다.

생각보다 훨씬 맛 없다.

같은 양념소스지만 양념치킨과 양념떡사리는 전혀 다른 맛이었다.

양념떡사리 맛이랑 파맛첵스 맛이랑 따로 논다.



간장떡사리와도 먹어봤다.

가장 맛 없었다.

간장 따로 떡 따로 파맛첵스 따로 자기 주장 내세운다.

그냥 파맛첵스는 탄수화물이랑 안 어울리는 것 같다.



시발


그런데도 아직 많이 남았다.


현재까지


양념치킨 > 간장치킨 > 갓뚜기 3분카레 > 후라이드치킨 > 그냥 먹기 > 비빔라면 > 우유에 말아먹기


시리얼인데도 아직까지 우유에 말아먹는 것이 가장 맛 없다. 트라우마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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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17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되서

15(토) 16(일) 17(월) 사흘 연휴라는 기사가 나감과 동시에


'3일인데 왜 사흘임? 기사 새끼 한국어도 모르네' 라는 댓글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사흘이 3일이고 4일은 나흘이라는 지적이 이어지니까

'헷갈리게 사흘이라고 쓴 기사새끼가 분란 조장했네 빼애액' 중

심지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사흘 올라옴


이게 나라냐?

요즘 국민기본교육과정에서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닷새 엿새 이레 여드레 아흐레 열흘 안 가르치냐?

대가리는 뭐하러 들고 다닐까?

눈으로 책을 보고 머리로 생각을 하지 않고

눈으로는 스마트폰이나 보고 머리로는 점심에 뭐먹지나 생각하고 있나?

심지어 이것 때문에 사무실에서 사흘 나흘로 싸움났다며 징징대는 댓글도 있다

회사 수준 알만하다


코로나 때문에 뇌세포가 망가져서 그럴까?

한국어가 모국어가 아닌 중국몽을 꿈꾸는 훠훠들이 많은 걸까?


그냥 모를 수도 있지

그런데 그걸 가지고 너무 당당하게 모르는걸 당연시 여기는 걸 보면

투표권은 나이 처먹었다고 다 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생각이란 걸 좀 하고 살아라

생물학적으로 숨쉬고 먹고 자고 싸고만 살지 말고


이번엔 비빔라면에 넣어 먹어봤다.

아쉽게도 판매율 1위 제품은 아니고 꼴지하는 제품인데 이 비빔라면은 그 자체만으로도 맛대가리가 없는데

파맛첵스가 이 맛대가리 없는 비빔라면을 맛있게 해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투척



일단 차가운 비빔라면과 첵스가 전혀 섞이질 않고 따로따로 논다

그냥 비빔양념에 첵스를 버무려 먹는 맛이다

카레 때는 그래도 먹을 수는 있었는데 이건 먹다가 쏠릴 뻔 했다

비빔라면에 파 올린 느낌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그냥 파맛첵스를 초장 찍어먹는 느낌

그래도 우유에 말아먹는 것 보단 낫다 비빔소스가 그 역겨운 맛을 어느정도 가려주니까


오늘 아침에 조금 싸와서 회사 직원들에게 시식 츄라이 했다

좋은 건 나눠야지



시발


그런데도 아직 많이 남았다.


현재까지


갓뚜기 3분카레 > 그냥 먹기 > 비빔라면 > 우유에 말아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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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핵인싸템이라는 민주주의의 산물 파맛 첵스

무료 배송비 만드려고 2박스나 샀다


처음 몇 개 집어먹었을 때는 인싸들 또 오버해서 설레발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먹을만 했으니까.

그런데 우유에 말아먹은 순간 트라우마가 생겼다.

백김치 국물? 양파장아찌 국물? 을 설탕뿌린 우유에 말아먹는 맛?


그 이후로 그냥 과자로도 집어먹기가 힘들어졌다. 트라우마가 생겨서 그 맛이 생각난다.


2박스나 되는걸 어쨌든 처리해야하기 때문에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먹어보려고 한다.



그 첫번째는


갓뚜기 3분카레에 섞어 보았다.

카레에 파 고명 올려 먹는 건 흔한 일이니까.

파고명 듬뿍 올린 달짝지근한 카레 맛이다.

의외로 먹을만 하다.

단, 카레를 듬뿍 뭍히지 않으면 첵스파맛이 난다.

시발


아직도 많이 남았다.


현재까지


갓뚜기 3분카레 > 그냥 먹기 > 우유에 말아먹기

라오어2의 스트리머 플레이 영상을 어제부로 겨우 다 봤다

라오어1을 눈물콧물 흘리면서 했고 라오어2가 나온다고 해서 기대 만빵하고 있었는데

하마터면 소중한 돈을 시궁창에 버릴 뻔 했어

디지털 다운로드를 했다면 플스를 개박살내고 계정도 삭제할 뻔 했지

개똥겜 몇 개에 돈지랄해서 라오어2 당장 못사고 나중에 사야겠다고 미뤘었는데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그 개똥겜들이 나를 지켜줬구나 고맙다 똥으로 된 방패막이들아

개똥겜 너희들이 예술이다 마약만 새끼의 노폐물이 예술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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