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을 함께 하고 무지개 건넌 반려견 친구의 이름이랑 동반자 아이루 이름이 같아서

게임을 할 때마다 생각나서 마음이 아픈 것도 있고


PSN 연장하지 않아 만료되는 바람에 멀티 플레이가 안되는 점도 있고

fps 제한도 있고 화질 제한도 있고 SSD를 달아도 로딩이 느린 점도 있고

저번 대축제 때 쌍라잔 잡다가 홧병났던 기억도 있고

스팀에서 몬헌을 60% 할인 한 것도 있고

다이렉트게임즈에서 아본을 10%도 할인한 것도 있고


외모 빻고 행동 빻는 빻빻이에서 빻을 하나 빼 빻이로 만들어주는 모드도 있고 해서



와 플스에선 절대 찍을 수 없던 고화질의 이쁜 스크린샷...

이것이 500시간을 넘게 할 동안 단 한번도 웹 상에 올리지 않았던 몬헌의 스크린샷이란 말인가



플스에서 500시간 굴렀던 주니어 1세에게 휴식을 주기로 했습니다

스팀에서 새로 시작한 주니어 2세 힘내라

고화질 텍스쳐 패키지 설정인데도 오류인지 뭔지 가끔 플리곤 덩어리가 될 때도 있지만

2세 이쁘다 히히

헌랭이랑 마랭은 아직 1세에 비해 후달리지만

무료 멀티 플레이에 온갖 고인물들 덕분에 이틀만에 본편 엔딩까지 밀어버리고

5일째에 아본 엔딩까지 밀어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게다가 수비대 장비 짱짱... 본편은 다른 장비 하나도 안 만들고 수비대 세트로만 끝장보고

아이스본도 이베르카나 언저리까지 수비대로 끝... 덕분에 장비 세팅 하나도 안 했음ㅋㅋㅋㅋ



하 언제 또 장식주 노가다해서 1세 장비 따라잡누...

키마라서 주무기인 활 피지컬은 패드에 비해 뛰어난데

캐릭터 자체 스펙이 후달려서 딜이 안 나오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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